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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나인스쿨 일지
학교 황금초등학교  6학년 작성자 최재원
등록일 2023-10-18 조회수 1,282


내게 있어 나인스쿨은 조금 특별했다. 지금껏 겪어온 다른 학습 사이트들과 달리 기능도 굉장히 다양하고 재밌어서 되게 신박한 학습 도구였다. 사실 공부가...좀 매우 귀찮았지만 어찌 됬든 시작하게 됬고, 그렇게 나의 첫 라이브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1. 논술과 국어]

국어는 원래부터 시 짓는 걸 좋아하고 소설 쓰는 나에겐 굉장히 반가운 강의였지만, 논술은 사실상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논술? 그게 뭐지? 국어랑 같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면이였다. 그러나 강의를 듣다 보면서 서서히 논술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논술은 내가 사회, 국어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 무엇보다 학교 수업 때 큰 도움이 되었다. 기초 지식을 쌓아 글 이해가 좀 더 쉬워졌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높아져 특히 암기과목에 강해지게 되었다(여담이지만 요즘 메모리 게임도 엄청 잘한당ㅋㅋㅋ)

[2. 영어]

영어는 내가 평소에 잘하고 또 잘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초창기엔 자신감이 넘쳤다. 간신히 점수를 넘겨서 들어가게 된 레벨 3짜리 강의도 `중 3 문법 까지껏~` 이라고 얕봤었다.

하지만, 상대는 영어계의 최강자, 문법이였다.

막상 라이브를 듣다보니 내가 보는 게 글인지 상형 문자인지 뭔지 당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4, 5형식 수동태? 목적어를 가지는 동사?? 으아아 이게 다 뭐야아..ㅠㅠ"

영어를 얕봤던 과거의 나를 한 대 치고 싶을 정도였다. 다행스럽게도 선생님께서 반복적으로 지난번 배웠던 내용을 일깨워주셔서, 중학교 3학년 문법의 일부분은 거의 정독할 수 있었다. 비록 예전 월말평가 때 약 70점이라는 처참한 점수에 뼈를 맞았긴 하지만...앞으로 더욱 열심히 필기하고 더 많은 문제를 풀다보면, 마부작침이라고, 반드시 중학교 가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 사회]

나인스쿨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사회과목은 그냥 이름만 아는 아이 같은 것이였다. 그만큼 무관심했었다. 사회는 그냥 살다보며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물론 5학년 때 역사 파트가 재밌었긴 했지만,,,)그런데 나인스쿨을 시작하면서, 사회는 정말로 내 최애 과목이 됬다.

일단 key포인트는 선생님이였다. 김아름 선생님은 시트콤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라이브도 일반강좌도 너무 재밌게 하는 분이다! 이런 재밌는 강의를 넋놓고 듣다 보니, 화랑이 내 머리에 활을 명중한 듯 내용이 머릿속에 확실하게 박혔다. 그리고 , 12년 동안 성적이 그저 그랬던 과목은 이젠 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다.

[4. 수학]

나에게 있어 영어와 함께 가장 자신있었던 과목은 바로 수학이였다.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또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왔었다. 선행도 중 3 과정까지 했었기 때문에, 아주 자신감 있게 수학 집중반으로 들어갔다. 그때의 난 몰랐다, 그것이 나의 큰 착각에 불과했음을.

앞서 말한 영어만큼은 아니였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나의 허점이 하나둘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난 문제 풀이 자체에는 능숙했지만, 성급한 성격 탓에 문제를 제데로 안 보고 바로 풀이로 넘어가는 경우가 어려운 서술형 문제에서는 대부분이였다. 그렇게 점수가 깎이면 출제자를 원망하곤 했었다. 하지만 이혜진 선생님께선 나의 잘못을 지적하고 고쳐줌과 동시에 문제를 꼼꼼히 읽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덕분에 문제를 좀 더 꼼꼼히 읽게 되었고, 나의 수학 성적은 거의 올백이 되었다.

[5. 과학]

솔직히 말하자면 과학은 내가 제일 싫어하던 과목이였다. 일단 지루하고, 어렵고, 도무지 필요성을 못 느끼겠는 과목이라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과학 점수가 바닥으로 내려가던 어느 날, 혜성처럼 내려온 혜성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혜성 선생님은 지루하고 헷갈리던 과학을 쉽게 풀어주셔서 내용을 머리에 트리플 콤보로 날려주셨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 같은 복습으로 또다시 원투 펀치를 꽂아주셨다.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던 과학 성적은 다행히도 구제받을 수 있었고, 지금은 무난무난한 성적을 유지 중이다.



여기까지가 나의 5개월 동안의 나인스쿨에서의 여정이였다. 주로 생생라이브에만 집중한 내용이였지만 사실 나인스쿨은 학습의 유토피아다. 밑에서 소개하는 것들 모두가 나인스쿨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도구다



⁙정규강좌: 생생라이브를 하지 않을 때 들을 수 있는 강좌로, 라이브보다 좀 더 다양한 과목과 내용이 담겨있어 사용하기 유용하다.

⁙만점솔루션: 나인스쿨의 시험 장소. 다양한 기출문제를 내주고 틀린 것은 영상으로 보충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름값 한다.

⁙국제중/특목고 대비: 좋은 중/고등학교를 가고 싶다면 이 강좌를 들어라. 필수적인 내용은 거의 다 들어있다.

⨳이벤트: 이건 학습 도구는 아니지만 너무 좋은 기능이라 그냥 써본다. 지금 보고 있는 성향수와 성향수의 영상버전인 영상공모전은 참가만 해도 각각 만원/만 오천원씩은 준다. 과잣값은 충분히 벌 수 있다.



이제 나의 모든 글이 끝났다(잠깐만 앞에 내용 보니 너무 딱체인뎅...)나인스쿨,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이상으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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